
디지털복합기는 인쇄만 하는 장비가 아니라 네트워크에 연결된 저장장치이자 스캔·팩스 통신 장비입니다. 관리자 비밀번호와 펌웨어를 점검하고, 공용 폴더와 저장 문서를 방치하지 않으며, 출력물 회수와 파쇄 기준까지 함께 정해야 개인정보와 내부자료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합기는 네트워크 장비로 관리합니다
사무실 복합기는 인쇄, 복사, 스캔, 팩스가 한 장비에 모여 있고 내부 저장공간과 주소록, 네트워크 설정을 함께 갖습니다. 그래서 단순 비품이 아니라 업무망에 연결된 정보처리 장비로 보고 관리자와 점검 주기를 정해야 합니다.
KISA 보호나라는 디지털복합기가 해킹되면 사용자 모르게 팩스를 보내거나 스캔한 신분증과 중요 자료가 유출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먼저 복합기 모델, 설치 위치, IP 주소, 관리자 계정 보유자, 유지보수 업체 연락처를 목록으로 남기세요.
- 복합기별 관리자와 설치 위치 기록
- 업무망 연결 여부와 외부 접속 가능성 확인
- 유지보수 계정과 방문 이력 관리

초기 비밀번호와 불필요한 기능을 확인합니다
복합기 관리자 비밀번호가 초기값이거나 여러 지점에서 같은 값이면 설정 화면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계정은 업무용 공유 비밀번호와 분리하고, 담당자 변경이나 유지보수 작업 뒤에는 다시 바꾸는 절차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원격 관리, 외부 팩스, 공용 폴더, 저장 문서함, 게스트 인쇄 기능은 꺼 두거나 접근 대상을 제한하세요. 펌웨어 업데이트 공지가 있는지 월 1회 확인하고, 업데이트 뒤에는 인쇄·스캔·팩스와 주소록 동작을 짧게 점검해야 업무 중단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관리자 비밀번호 초기값 사용 금지
-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와 공용 폴더 비활성화
- 펌웨어 버전과 업데이트 날짜 기록
스캔 파일과 저장 문서는 자동 삭제 기준이 필요합니다
스캔한 계약서, 신분증 사본, 고객 신청서가 복합기 내부 저장함이나 공용 PC 폴더에 남으면 다음 사용자가 볼 수 있습니다. 스캔 기본 저장 위치를 개인별 폴더나 승인된 업무 시스템으로 제한하고, 공용 폴더를 써야 한다면 보관 시간을 짧게 정하세요.
개인정보 포털의 일반 사업자 개인정보 보호 수칙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근권한 최소화, 비밀번호 관리, 접속기록 보관과 관리 같은 기본 조치를 안내합니다. 복합기와 스캔 폴더도 고객정보가 오가는 경로라면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언제 삭제되는지, 삭제 실패 시 누가 확인하는지까지 운영 기준에 포함해야 합니다.
- 스캔 기본 저장 위치와 접근자 제한
- 공용 폴더 보관 시간과 삭제 담당자 지정
- 주소록에 개인 메일과 외부 메일이 남아 있는지 확인
출력물은 회수와 승인 기준을 함께 둡니다
문서를 출력해 놓고 회의나 외근 때문에 방치하면 고객명단, 견적서, 인사자료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나 내부자료가 포함된 출력은 사용자 인증 후 출력하거나, 출력 후 즉시 회수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정하세요.
에스원 SESP 출력물 보안 안내는 정책에 따른 출력 차단, 개인정보 패턴이나 특정 키워드 인식, 워터마크와 출력자 정보 표시 같은 관리 방법을 설명합니다. 솔루션 도입 여부와 별개로 어떤 문서는 출력 전 승인 대상인지, 출력 기록은 누가 확인하는지, 외부 반출은 어떻게 허가하는지 정해야 합니다.
- 개인정보 포함 문서의 출력 승인 기준 마련
- 미회수 출력물 보관함과 회수 담당자 지정
- 외부 반출 문서의 출력자와 반출 목적 기록
폐기 기준은 종이와 저장장치 모두에 적용합니다
잘못 출력한 문서나 미회수 출력물은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파쇄함이나 잠금 보관함으로 모아야 합니다. 파쇄 전 보관함 열쇠, 수거 주기, 외부 파쇄 업체 인계 기록을 정해 두면 개인정보가 섞인 문서가 사무실 밖으로 흘러나갈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합기를 교체하거나 반납할 때도 내부 저장장치와 주소록 삭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 장비라면 반납 전 데이터 초기화 또는 저장장치 처리 확인서를 요청하고, 자체 장비라면 폐기 시점의 담당자와 삭제 방법을 기록하세요.
- 파쇄함 위치와 수거 주기 지정
- 복합기 반납 전 저장 문서·주소록 삭제 확인
- 폐기 또는 반납 처리 기록 보관
월 1회 점검표로 현장 습관을 만듭니다
복합기 보안은 한 번 설정하고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직원이 바뀌고, 스캔 목적지가 늘고, 유지보수 업체가 방문하고, 출력량이 몰리는 시기가 생기면 실제 운영 상태가 문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1회 관리자 비밀번호, 펌웨어 버전, 저장 문서함, 공용 폴더, 주소록, 미회수 출력물, 파쇄함 상태를 확인하세요. 작은 사무실이라도 고객정보를 다룬다면 출력물과 복합기 로그를 개인정보 보호 점검 범위에 넣는 것이 실무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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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복합기에 저장된 문서는 사용자가 직접 지우면 충분한가요?
사용자 삭제만 믿기보다 저장 문서 자동 삭제 시간, 관리자 정기 확인, 공용 폴더 접근권한을 함께 정해야 합니다. 반납이나 교체 전에는 저장장치와 주소록 초기화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출력물 보안 솔루션이 없으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먼저 개인정보 포함 문서의 출력 승인 기준, 미회수 출력물 회수함, 파쇄 절차, 관리자 비밀번호 변경부터 시작하세요. 이후 출력 기록과 워터마크 같은 기술적 통제가 필요한 범위를 판단하면 됩니다.
참고 출처 및 업데이트
KISA 보호나라 자료실, [IoT 안전이용 수칙][디지털복합기] 스캐너, 팩스도 해킹당한다고요?!, 작성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록일 2021-01-04, 수집일 2026-07-21개인정보 포털, 일반 사업자 개인정보 보호 수칙, 작성기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작성일 미표기, 수집일 2026-07-21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안내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안내서(2025.11.), 작성부서 신기술개인정보과, 작성자 정홍순, 작성일 2025-11-28, 수집일 2026-07-21에스원SESP 출력물 보안 안내, 작성기관 에스원, 작성일 미표기, 수집일 2026-07-21최초 작성 2026-07-21 · 최종 수정 2026-07-21


